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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증상, 후유증, 예방법 알아보기

가남. 2021. 10. 14.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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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세가 어느덧 2년 넘게 지속되고 진정될 기미조차도 보이지 않고 있어요.
정부가 '사회적 거리 두기'를 추가적으로 격상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부주의한
모습과 안일한 대응으로 확산세가 줄어들지 않는 영향도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과 같은 상황에서 조금의 감기 증상만 있어도 "나 코로나 걸린걸까.."하는 우려가
쉽게 될 수 밖에 없어요. 불안할수바께 없는것이 코로나19 환자들에게서는
여러 증상이 발현 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서 더욱 불안에 떨수바께 없는 것 같습니다.
지금부터 코로나19의 증상,후유증,예방법등을 알아보고 코로나19 예방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19 증상

 

코로나19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발열, 마른 기침, 피로감등이 있어요.
이 외에도 근육통,구토,설사,두통,미각손실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서
더욱 무서운 바이러스 입니다.
증상은 보통 바이러스에 노출된 이후 2일~14일 사이에 나타난다고 해요.

코로나19 증상 순서는 위 내용을 통해서도 알 수 있지만 드물게 찾아오는 증상들도
있는데 우선 무증상인 경우도 많고, 시간이 점차 경과하면서 체온이37도 이상의 발열과
두통 증상이 나타나고 호흡곤란, 기침을 자주 하게 되며 상태가 악화될 수 있다고 해요.
점차 호흡곤란이 심해지면서 패혈증으로 인한 쇼크증상이 나타나고, 손발톱, 입술,피부가
파란색으로 변하고 창백하게되고, 가슴 통증등 의식을 유지하지 못하게 된다면 곧 바로
응급 의료처치를 받아야 하므로 빠른 시간내에 병원을 찾는게 중요하다고 해요!

 



코로나19가 더 쉽게 퍼질 수 있는 환경

코로나19가 더욱 전염이 쉽게되는 환경으로는 사람들이 붐비고 밀폐된 공간에서는
더욱 전염성이 높다고 해요. 실내 위치, 특히 환기가 잘 되지 않는 장소,
호흡을 많이 할 수 밖에없는 운동장,노래방 같은 곳은 입자가 더 활발하게 배출되서
위험도가 높습니다.



코로나19 후유증

 

이탈리아 연구진에 따르면 코로나19 환자의 약88%가 후유증을
겪은적이 있다는 발표를 했다고 해요.
대표적인 후유증으로는 만성피로,집중력 저하,권태감과 숨이 찬 증상
후각 상실과 기침, 조기치매 유발 섬망증, 폐 손상으로 인한 호흡장애,
심장 이상과 동맥경화, 탈모등이 있다고 해요.

 


코로나19 예방

 

1.현재 정부의 안전지침에 최대한 따르시고, 국가, 지역 및 지방 당국이
조언하는 내용을 수시로 확인하세요.

2.거리 유지: 증상이 특별히 없어도 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으므로 사람이 밀집되어
있으면 1미터 이상 거리를 유지합니다.

3.마스크착용 : 특히 거리를 둘 수 없는 실내,식당,체육장 에서는 3중 마스크를 착용하고
마스크를 착용하고 벗기 전에 손을 청결히 해줍니다.

4.사람이 많은 곳: 코로나19 격상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밀집되어 있는 곳을
마스크도 안쓰고 방문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최대한 당분간은 접촉을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실내보다 실외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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