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활속 꿀팁리뷰

코로나19 증상, 후유증, 예방법 알아보기

by 가남. 2021. 10. 14.
728x90
반응형

코로나19 확산세가 어느덧 2년 넘게 지속되고 진정될 기미조차도 보이지 않고 있어요.
정부가 '사회적 거리 두기'를 추가적으로 격상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부주의한
모습과 안일한 대응으로 확산세가 줄어들지 않는 영향도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과 같은 상황에서 조금의 감기 증상만 있어도 "나 코로나 걸린걸까.."하는 우려가
쉽게 될 수 밖에 없어요. 불안할수바께 없는것이 코로나19 환자들에게서는
여러 증상이 발현 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서 더욱 불안에 떨수바께 없는 것 같습니다.
지금부터 코로나19의 증상,후유증,예방법등을 알아보고 코로나19 예방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19 증상

 

코로나19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발열, 마른 기침, 피로감등이 있어요.
이 외에도 근육통,구토,설사,두통,미각손실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서
더욱 무서운 바이러스 입니다.
증상은 보통 바이러스에 노출된 이후 2일~14일 사이에 나타난다고 해요.

코로나19 증상 순서는 위 내용을 통해서도 알 수 있지만 드물게 찾아오는 증상들도
있는데 우선 무증상인 경우도 많고, 시간이 점차 경과하면서 체온이37도 이상의 발열과
두통 증상이 나타나고 호흡곤란, 기침을 자주 하게 되며 상태가 악화될 수 있다고 해요.
점차 호흡곤란이 심해지면서 패혈증으로 인한 쇼크증상이 나타나고, 손발톱, 입술,피부가
파란색으로 변하고 창백하게되고, 가슴 통증등 의식을 유지하지 못하게 된다면 곧 바로
응급 의료처치를 받아야 하므로 빠른 시간내에 병원을 찾는게 중요하다고 해요!

 



코로나19가 더 쉽게 퍼질 수 있는 환경

코로나19가 더욱 전염이 쉽게되는 환경으로는 사람들이 붐비고 밀폐된 공간에서는
더욱 전염성이 높다고 해요. 실내 위치, 특히 환기가 잘 되지 않는 장소,
호흡을 많이 할 수 밖에없는 운동장,노래방 같은 곳은 입자가 더 활발하게 배출되서
위험도가 높습니다.



코로나19 후유증

 

이탈리아 연구진에 따르면 코로나19 환자의 약88%가 후유증을
겪은적이 있다는 발표를 했다고 해요.
대표적인 후유증으로는 만성피로,집중력 저하,권태감과 숨이 찬 증상
후각 상실과 기침, 조기치매 유발 섬망증, 폐 손상으로 인한 호흡장애,
심장 이상과 동맥경화, 탈모등이 있다고 해요.

 


코로나19 예방

 

1.현재 정부의 안전지침에 최대한 따르시고, 국가, 지역 및 지방 당국이
조언하는 내용을 수시로 확인하세요.

2.거리 유지: 증상이 특별히 없어도 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으므로 사람이 밀집되어
있으면 1미터 이상 거리를 유지합니다.

3.마스크착용 : 특히 거리를 둘 수 없는 실내,식당,체육장 에서는 3중 마스크를 착용하고
마스크를 착용하고 벗기 전에 손을 청결히 해줍니다.

4.사람이 많은 곳: 코로나19 격상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밀집되어 있는 곳을
마스크도 안쓰고 방문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최대한 당분간은 접촉을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실내보다 실외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세요.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