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을 하는이유 주식을 왜할까? 기업과 주가의 연관관계/보통주,우선주란?

주식을 만드는 이유

성인이 되고 사회생활을 시작하다보면 주변에 주식을 하는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주식을 왜 살까요? 

주주(주식을 가지고 직접,간접적으로 회사의 경영권에 참여하고 있는 사람)입장에서 주식이란 내가 투자한 회사의

주인이라는 증명서 입니다. 본인이 "주식을 갖고 있다는 것은 바로 소유한 주식금액만큼은 나의 회사다"라는

의미 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가장 큰이유는 은행적금이 이자율이 15%에 달하던 시절이 한때는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현재는

이자율이 1~2%대로 하락하였고 높은 적금상품이라고 내놓고 있지만 여전히 국민들의 반응은 좋지 않습니다.

요즘같은 시대에 하나의 직업으로는 생활이 힘들뿐더라 투잡시대가 다가오고 있어서 재태크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라면 은행 적금보다는 차라리 주식투자에 집중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기업과 주식의 연관관계

기업이 자본금을 늘리려고 하는 경우에는 주식을 추가적으로 발행하여서 자본을 늘릴 수 있는데

이때 주가가 높을 수록 적은 수의 주식을 발행해도 자본금을 많이 불러모을수있고, 대출을 받는데도 수월해진다고 해요.

또한 주가가 높고 총액이 크다는 이유만으로도 그 기업의 이미지 인식이 굉장히 좋게 평가되고있습니다.

마케팅적인 효과도 있다는 뜻이죠.

 

회사의 시가총액이 높으면 그 회사의 값어치가 올라서 나중에 회사를 사고팔때 인수합병 할때 유리해진다는 점도 있습니다. 

보통주와 우선주란?

주식은 보통주와 우서주로 구분을 하는게 일반적입니다.

보통주란 말그대로 경영에 참여하는 주주의 권리이고, 의결권을 행사하는 주식이기때문에 대주주는 보통주를 갖고 기업경영에 참여하려고 하고 보통주 영역에서 일어난다고 해요.

 

우선주는 배당을 조금 더 높게 받고 먼저 받거나 하는 대신에 의결권은 없는 주식입니다. 배당금이 올라가지 않거나 기업이 다시 주식들을 살때는 우선주들은 회사가 제시한 가격에만 팔 수 있다고하지만, 그 회사가 망했을때 본전만큼을 건질수가 있는 가능성

이 있는데 creditor에게 빚을 상환하고 우선주에게 돌아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