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검은 호랑이해 임인년 새해 인사말을 알아 볼까요~??

안녕하세요. 가남입니다

어느덧 2021년 신축년 새해 인사를 한게 얼마전 같은데

벌써 2022년 임인년 검은 호랑이해가 다가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2021년은 코로나19로 인해서 제약된 환경도 많고

스처지나가듯이 끝나버린 해같아서 아쉬움이 많은 해 였습니다.

아직 코로나종식이 끝나지 않은 현재

인파가 몰리는 해돋이 구경을 나가기보다는

가족들과 따듯한 집에서 삼삼오오 모여서

사랑하는 가족,연인,인연과 친밀도를 쌓아가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글을 쓴 이유는 2022년 새해 임인년 검은 호랑이해를 맞이해서

따듯하고, 센스있는 덕담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22년 임인년 (壬寅年)은 육십간지 중 39번째로

임(壬)이 흑색, 

인(寅)은 호랑이를 의미하는

'검은 호랑이의 해' 입니다.

 

 

 

호랑이는 옛날부터 기백이 뛰어나고 용맹하며

권선징악을 판별하고 신통력 있으며,

인간을 수호하는 영물로 전해지고 있어요.

또한 검은 호랑이는 강인함, 열정적, 독립성, 도전정신, 강한 리더쉽

의미를 지니고 있기도 합니다.

이때문에 새해가 되면 출입문 입구나, 대문에 호랑이 그림을 붙여서

나쁜 기운을 물리치고 복을 기원하는 의미로 많이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2022년 새해 인사말 모음

새로운 희망 새로운 마음으로 새해 힘차게 출발하시길 바랍니다.

 

2022년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찬 꿈을 꿀수 있는 한해 보내시길 바랍니다.

 

새해 새로운 기운 가득 받으시고 밝고 희망찬 새해를 맞으시길 바랍니다.

 

새해에는 미소만 가득하고 가정의 행복과 사랑이 염원하시길 바랍니다.

 

새해에는 더욱 따뜻하고 좋은 기운으로 미소가 많아지는 한해를 기원합니다.

 

언제나 삶이 행복만이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빛나는 2022년 한 해를 보내시길 기원하며

가남과 함께

호랑이 기운을 이어가 보아요~